상실, 공허 (Loss, Void)
Von A Doom · Autor: A Doom
Original: →Übersetzung:
Übersetzung von panzas
Originaltext
<p>태양이 저물어가면
밤이 나를 덮쳐오네
빛이 사라지고 나면
나의 세상이 열리네</p><p>거리가 차가워지면
내 몸엔 피가 흐르네
모든 이 잠들고 나면
내 세계는 깨어나네</p><p>저 상실 속에 빠져버린 나
허무의 바닷속에 빠져버렸나
저 공허 속에 갇혀 있는 나
언제나 나는 여길 벗어나려나</p><p>어두운 그림자 속에
너를 찾아 헤매이네
안개가 깔린 길 위엔
너의 향기 느껴지네</p><p>저 상실 속에 빠져버린 나
허무의 바닷속에 빠져버렸나
저 공허 속에 갇혀 있는 나
언제나 나는 여길 벗어나려나</p><p>난 떠나버리고 싶어
"달의 어두운 면" 으로
너의 깊은 안에 있는
그 "검은 안식" 속으로</p><p>저 상실 속에 빠져버린 나
허무의 바닷속에 빠져버렸나
저 공허 속에 갇혀 있는 나
언제나 나는 여길 벗어나려나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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